흐엉.. 리뷰 작성 다하고 저장 눌렀는데 오류가 니서 12시가 넘어버렸네요 ㅠㅠ
그래도 리뷰 꼭 쓰고 싶어 다시 작성해봅니다.
작년 세일때 우연히 감캐를 알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때 신랑거 포함 일곱벌인가 구매했었어요.
그런데 나중에 더 살걸하고 후회했답니다. 그래서 올해는 미리 리스트에 담아두고 나름 준비해서 열심히 클릭했는데 세벌밖에 못샀네요.
품질은 물론 가격도 말모라 요렇게 세일할때 쟁이면 득템한 기분예요.
옷 자체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서 요거 입고 나가면 기분이 넘 좋아져요. 주변에서도 어디 제품인지 자주 물어보더라구요.
역시 좋은건 다 알아보나봐요.
올해도 예쁘게 잘 입을께요.
흰색은 올해 산 옷이구 베이지색은 작년에 산건데 작년 제품 리뷰작성이 안돼서 사진만 올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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